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때1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기, <1년 뒤 오늘을 마지막 날로 정해두었습니다> 의 부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입니다. 25년 동안 삶의 마지막 순간을 담당하는 의료진을 종사하며 3천5백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지켜봤던 저자 오자와 다케토시의 책입니다. 부제처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마치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삶을 대해 보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는 인생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모든 질문은 '만약 앞으로 1년 후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온다면......'이라는 기본 가정하에 스스로에게 해야 하는 질문들입니다. 책 속의 17가지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2)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3) 지금, 후회하는 일이 있나요? 4)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가요? 5.. 2022. 3. 22. 이전 1 다음